서울 공립초 예비소집은 2026학년도 기준 1월 6일~7일 이틀, 오후 4시~8시에 열렸고 통지서를 들고 아이와 함께 학교를 찾는 것이 원칙입니다. 못 가면 학교에 미리 연락해 비대면이나 별도 취학 등록을 하고, 질병·발육 사유가 있으면 유예·면제를 신청합니다. 2027학년도 일정은 10월 30일 현재 미발표입니다.

취학통지서는 예비소집 날 아이와 함께 입학 예정 초등학교에 들고 가는 서류입니다. 서울시교육청 보도자료를 보면 가장 최근인 2026학년도 서울 공립초 예비소집은 2026년 1월 6일(화)~7일(수) 이틀, 오후 4시~8시에 566개교에서 열렸습니다. 2027학년도 일정은 2026년 10월 30일 현재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아이까지 데려가야 하는 이유는 입학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장기 휴가처럼 피할 수 없는 사정으로 못 가면 학교에 미리 문의해 비대면 방식이나 별도 취학 등록을 하면 되고, 질병·발육 상태 때문에 입학이 어렵다면 보호자가 취학 유예나 면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예비소집에 왜 아이도 함께 가야 하나요?
- 두 해 보도자료를 나란히 놓으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달라졌나
- 예비소집에 못 가면 어떻게 하나요?
- 입학을 1년 미루거나 면제받을 수 있나요?
- 2027학년도 통지서는 언제 어디서 확인하나
예비소집에 왜 아이도 함께 가야 하나요?
서울시교육청은 취학 대상 아동과 보호자가 통지서를 지참해 입학 예정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둡니다. 이 자리는 서류 접수보다 「이 아이가 실제로 있고 안전한지」를 확인하는 데 무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비소집 기간에 응하지 않은 아동은 학교가 전화·가정방문·학교 방문 요청으로 소재를 확인하고, 그래도 확인이 안 되면 지자체·교육지원청에 보고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합니다.
저녁 시간대로 잡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교육청은 맞벌이 가정의 참여를 고려해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모두 평일 이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로 운영했습니다. 다만 학교에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일정을 바꿔 따로 실시할 수 있다고 적었으니, 우리 학교 날짜는 학교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국립·사립초 40개교는 학교마다 일정이 달라 개별 문의 대상입니다.
두 해 보도자료를 나란히 놓으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달라졌나
2027학년도 공지가 나오기 전이라면 최근 두 해의 서울 보도자료가 가장 가까운 기준입니다. 같은 항목끼리 맞춰 보면 바뀐 줄은 많지 않습니다.
| 항목 | 2025학년도(2025년 1월 보도) | 2026학년도(2026년 1월 보도) |
|---|---|---|
| 예비소집 날짜 | 1월 6일(월)~7일(화) | 1월 6일(화)~7일(수) |
| 운영 시간 | 평일 2일, 16:00~20:00 | 2일, 16:00~20:00 |
| 대상 학교 | 공립 566개교(휴교 3교 제외) | 공립 566개교(휴교 3교 제외) |
| 국립·사립초 | 40개교, 학교별 개별 문의 | 40개교, 학교별 개별 문의 |
| 취학대상자 | 53,956명(전년 대비 9.3% 감소) | 51,265명(전년 대비 약 5% 감소) |
| 비대면 방식 예시 | 온라인 예비소집, 화상통화·아동과 직접 통화, 어린이집·유치원 재원증명서 제출 | 온라인 또는 화상통화 등, 아동 소재·안전 확인을 위한 정보 제공 필수 |
| 못 갈 때 | 예비소집일 이전 학교에 문의해 별도 취학 등록 | 학교에 문의해 비대면 방식이나 별도 취학 등록 절차 |
| 면제·유예 | 질병·발육 상태 등으로 보호자가 학교에 신청 | 같음 |
취학대상자는 53,956명에서 51,265명으로 2,691명 줄었고, 비율로 계산하면 4.99%라 보도자료의 「약 5%」와 맞습니다. 날짜는 두 해 모두 1월 6일·7일이었지만, 요일이 바뀌었듯 2027학년도 날짜는 새 공지가 나와야 확정됩니다. 눈여겨볼 줄은 비대면 방식입니다. 2026학년도 보도자료에는 2025학년도에 있던 「어린이집·유치원 재원증명서 제출」이 예시에서 빠지고 「정보 제공 필수」가 들어갔습니다. 재원증명서로 대신할 생각이었다면 받아 주는지를 학교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비소집에 못 가면 어떻게 하나요?
핵심은 「날짜 전에 학교에 먼저 연락」입니다. 2025학년도 보도자료는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할 학교에 문의하라고 시점을 못 박았고, 2026학년도 보도자료도 입학 예정 학교에 문의해 비대면 방식이나 별도 취학 등록을 진행하라고 안내합니다. 연락 없이 빠지면 앞에서 본 소재 확인 절차가 시작됩니다.
비대면으로 할 때는 아이가 실제로 있고 안전하다는 것을 학교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26학년도 기준 예시는 온라인이나 화상통화이고, 어떤 방식을 받는지는 학교가 정합니다. 해외 체류처럼 기간이 긴 사정이라면 통화 가능한 시간과 연락처를 함께 알려 두면 학교가 확인 방법을 정하기 쉽습니다.
입학을 1년 미루거나 면제받을 수 있나요?
질병이나 발육 상태처럼 부득이한 사유로 입학이 어려우면 보호자가 입학 예정 학교에 신청합니다. 두 제도는 결과가 다릅니다. 유예는 취학의무를 다음 학년도까지 보류하는 것이고, 면제는 취학의무 자체를 면하는 것입니다. 유예한 아이는 이듬해 다시 취학 대상이 됩니다. 실제로 교육청이 발표하는 취학대상자 수에는 전년도 취학유예 아동과 조기입학 아동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어떤 서류를 내고 언제까지 신청하는지는 두 보도자료에 없습니다. 유예를 고민 중이라면 예비소집 전에 학교에 사유를 설명하고 필요한 서류를 물어보세요. 예비소집 자리에서 처음 꺼내면 준비할 시간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 통지서는 언제 어디서 확인하나
통지서를 언제 어떤 방법으로 받는지는 이 보도자료들이 다루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30일에 서울교육소식 보도자료 목록을 확인했을 때 10월 27일 게시물까지 2027학년도 초등 예비소집 공지는 없었고, 같은 날 올라온 것은 2027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 안내였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공지, 정부24 안내, 입학 예정 학교 누리집을 차례로 확인해 보세요. 예비소집 공지가 나오면 이 글의 표와 비교해 바뀐 줄이 있는지 보면 됩니다.
입학 뒤 오후 시간이 걱정되는 맞벌이 가정이라면 늘봄학교가 어떤 제도인지도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법령에서 그 정의가 어디에 있는지는 늘봄학교 뜻과 법적 근거를 정리한 글에 따로 적었습니다.
출처(2026년 10월 30일 열람): 서울특별시교육청 보도자료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2026년 1월 6일) · 서울특별시교육청 보도자료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2025년 1월 6일). 서울 공립초 기준이며 다른 시·도는 해당 교육청 공지를 따릅니다. 감소 인원과 비율은 이 글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근거 화면(1차 출처)


작성: jn 블룸 편집부 · 본문 수치는 글 안에 링크한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 의료·법률·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자료와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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